생긴지 몇 년 안 됐으니 졸업한 학생이 몇 명 없지.
석사 후에는 대부분 박사진학을 하고. 박사 후에는 연구원으로 가지. 현재는 이런 분야를 하는 기업이 우리 나라에 없지.. 하지만 10년 후면 기업과 연구소가 많이 생길 것이라고 전망해. 우리 학과는 생긴지 얼마 안된 학과지만 비전이 좋지. 바이오시스템학과 (바이오뇌공학과의 옛 이름)이 KAIST에 처음 생긴 이후로, 다른 학교에서도 기존의 생명과가 우리와 비슷한 모습으로 변하고 있어.